[Consumer Reports] Bet advisor 에 대한 평가
사이트주소: betadvisor.com (분야: 종합스포츠)
평가: ★★★★☆
이곳은 우선 많은 팁제공 사이트 중에서 꽤나 공정한 편이다. 보통 국내 소재 팁스터 사이트들을 보면, 회원 유치나 유료결제 회원을 목적으로 적중률 조작을 한다. 아는 사람들은 잘 알테지만, 유명한 국내 팁스터 사이트들 중 많은 부분 곳이 의도적으로 미적중 픽을 삭제해서 종합 적중률을 올리거나 하는 수법으로 적중률 관리를 해 왔다. 팁스터 사이트의 생명은 적중률이다. 아무리 문장이 화려하고, 분석과정이 기가 막힌다 한들, 적중률이 떨어지면 아무 소용없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 적중률 조작이다. 물론 이는 해외 사이트도 마찬가지다. 많은 팁스터 사이트들이 적중률 조작을 한다. 그리하여, 외견상 아주 좋은 사이트(그러니까, 쉽게 수익을 올리게끔 보이는)로 사람들의 눈에 보이게 끔 포장한다.
벳어드바이저의 경우, 꽤 오랜 기간 축적한 개개인 팁스터들의 통계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가감이 없다. 팁스터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고 있으며, 팁 투명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력이 없는 팁스터는 당연 자동 퇴출이다. 물론 팁스터들이 다 좋은 건 아니다. 팁스터들 역시 폼이 오르고, 떨어질 때가 있기 때문에 픽적중률을 살펴보면, 확실히 좋을 때와 나쁠 때가 있다. 폼이 올라오고 있거나, 아니면, 절정일 때, 팁스터를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당연히 향후 어느 정도 폼이 떨어지면서, 마이너스가 날테니.
그러나 업계에서는 가격대비 가장 쓸만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무엇보다 속임이 없다.
기업형이 아닌, 개인팁스터 치고는 수익률이 괜찮은 편이다. 평균 10% 이상 정도 형성하고 있으니. 이곳에서는 팁스터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프로 팁스터를 양성하는 곳이다. 될성부른 떡잎을 알아보고, 본격적인 프로 팁스터의 길로 이끈다. 6년 정도 된 회사로 어느 정도 그 존립자체에 문제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가격이 합리적인 지는 모르겠다. 베팅액에 따라 사람들에 따라서 그 정도의 차가 느껴질 것이기 때문에. 또한 대다수의 팁스터가 기복을 보인다는 점에서, 때를 잘 골라 가야한다. 아니면, 연패의 늪에 빠질 수도 있다. 가격은 우리돈으로 한 달에 대략 8~20만원 선. 유로화로 결제된다. 다행히 매월 자동결제와 같은 꼼수는 없다. 큰 욕심 없이 은행이자 이상의 투자수익률을 노린다면, 한 번 투자해 볼 만하다. 단, 분석에 들이는 시간과 노동시 자신의 인건비를 계산해서, 타인에게 맞기는 게 이득이라는 계산이 설 때에만 행할 것. 그게 아니라면, 굳이 돈을 들일 필요는 없을 것 같으니.
[Consumer Reports] ID BASEBALL에 관한 평가
사이트 주소: idbaseball.jp/
평점: ★★☆
일본에서 야구만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픽을 제공하는 곳이다. 꽤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오래도록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한 시즌에 그 가격이 5만엔이라 어떻게 보면, 아주 싸고, 또 어떻게 보면 아주 비싸다. 베팅 시장에서의 가격결정은 승률에 따라 자연스레 시장가가 형성되는데, 적중률을 보면 과연 합당한 가격인가. 의문부호가 붙기 때문이다.
대체로 일본 야구 팁스터쪽은 고시엔 경기 적중률이 아주 높다. 고교 야구이다 보니, 실력차가 큰 경기가 많아, 약간의 정보만 있으면 쉽게 승부를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해외베팅사이트나 국내사설토토 그 어디에도 고시엔 경기에 베팅하는 곳은 없다. 일본국내에서도 그것도 아는 사람들만 베팅할 수 있는 게 바로 고시엔 경기다. 아마추어 경기이다 보니, 승부조작이 개입할 여지도 높다. 학생들이나 지도자들에게 검은 돈의 유혹은 언제나 뿌리치기 힘든 법이니.
게다가 오로지 승패만을 대상으로 해서, 다양한 핸디캡이나 언오바, 스페셜픽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일본야구가 참 어렵긴 하나, 그 어려움에 비춰봐도, 일반 국내 토토동호인들의 적중률을 보여주기에 실효성은 의문이다. 다만, 각 픽별로, 자신도가 붙어있기 때문에, 1~2폴 단폴로 가는 거라면, 추천종목만 가면 어느 정도 수익이 날 가능성은 높다.
[Consumer Reports] Sports cash system 에 대한 평가
사이트 주소: 스포츠캐시시스템
평가: ★★☆☆☆
스포츠 캐시 시스템이라는 곳이 있다. 홈페이지는 휘황찬란한데,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고, 겉이 화려하면 속은 비어있는 법이다. 일단 이 시스템을 접하려면, 4.95달러가 필요하다. 그리고 5일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루 천원이니 싸다면서, 한 번 해볼까.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여기에 맹점이 있다. 카드로 4.95달러를 결제해야 하는데, 카드정보가 고스란히 남게 되고, 정확히 5일 후, 매달 149달러씩 카드에서 자동결제되는 시스템이다. 물론 법적으로 고객의 동의를 구해야하니, 이러한 설명이 되어 있기는 하나, 아주 작은 글씨로 쓰여져 있어 주의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알아보기 어렵다.
이 방식이 과거라면 먹혔을지 모르지만, 산전수전 다 겪은 국내 토쟁이들에게는 어림 없는 소리다. 웹하드 서비스나 모바일소액결제와 그 시스템이 비슷하다. 웹하드를 결제하게 되면, 한 달에 할인해서 얼마라는 문구만 아주 크게 보이고, 매달 자동으로 결제되는 시스템에다 끌어 넣는다. 하루라도 더 사용하게 되면, 취소하기도 어렵고, 회원탈퇴를 하더라도, 낙전수익이 생기기 때문에 서비스사업자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이런 구태적인 낙전수익 발상을 아직도 써먹는데가 있다는 게 이해가 안 되지만, 미국은 여전히 그렇다. 그런데, 어디 국내 토쟁이들은 그리 만만한가? 결제 시스템부터가 우선 냄새가 난다. 약 팔려는 수작이다. 어찌보면, 다단계 비슷하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스포츠 캐시 시스템이라는 게 과연 무엇일까?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마틴이다. 마틴을 참 거창하게 포장해서 리스크 제로라고 홍보하는데, 마틴이 리스크 제로가 아니라는 점은 다음에 책을 통해서 상세히 밝히겠다. 억울하겠지만, 마틴이라는 소리를 듣는데, (그것도 영어로) 4.95 달러를 내야하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5일이 지나면, 149달러가 빠져나간다. 괜히 버리는 셈치고, 5000원 투자할 생각말고, 그 돈으로 내일 점심에 스타벅스에 가서 카페라떼 샷 추가해서 한 잔 먹는게 돈 버는 길이라고 말해두고 싶다.
※ 정 궁금한 사람들은 요청하면, 5000원짜리 팸플릿 책자와 오디오 파일을 보내드리겠다.
왜냐하면, 한 번 카드 결제하는 순간, 추후 149달러가 한 번은 빠져나가야 되기에, 나중에
이를 알고 후회해도 소용없으며, 생돈 날려 아까워 몸저 누울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도 시간 아깝고, 돈 아까워서 여기다 첨부파일로 올리려고 했는데, 천조국의 소송클라스를 몸소 체험해서 익히 아는지라, 내가 만든 게 아닌 지적재산권이 걸린 저작물을 함부로 못 올리겠다.
혹시나 판권계약을 맺어서 국내에서 사업해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국내 토쟁이들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점을 미리 말해두고 싶다.
[Consumer Reports] TKWINS 닷컴에 대한 평가
요즘 사람들은 지마켓이나 이베이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이 상품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를 꼼꼼히 본다. 자신의 선택에 대한 실수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좀 더 적극적인 사람들은 블로그 검색을 통해, 사용후기를 읽거나, 그 상품에 대한 질문을 한다. 그런데 전세계 수천, 수만 개의 베팅사이트에 대해서는 이러한 고객들의 후기가 없다. 일단 가입하거나 사고 봐야한다. 잘못 선택하면 괜히 돈만 날리는 꼴이 된다. 혹시나 구글 검색을 통해 어떤 사이트에 대한 평가가 궁금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시간과 돈을 들여 평가해 본다.
(이미지 올렸다가 자기네들 욕했다고 저작권 문제로 소송 들어올 거 같아, 이 페이지에서 이미지는 생략한다!)
사이트 주소: tkwins.com (종목: MLB, NFL)
평가: ★★☆☆☆
이 사이트는 우선 가격은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메이저리그의 경우 하루 15달러 정도. 그리고 3픽이 나온다. 여기까지만 보면 상당히 괜찮은 것 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매일 올라오는 픽이 대부분 정배이고, 또한 누구나 예상하는 국민픽 밖에 올라오지 않는다. 대체로 하루에 올라오는 3경기를 보면, 우선 선발투수가 상대팀보다 확실한 우위에 있고, 빠따 또한 확실한 우위에 있는 팀을 선정해서 픽이라고 올려 놓는다.
회원가입을 하게 되면, 특전이 있는데, 1일 1픽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물론 자기네들이 생각하는 3순위의 픽(로또픽)을 준다. 주력, 부주력은 결제를 해야 볼 수 있다. 그런데 보고 나면 좀 허망한 생각이 드는 게, 국민픽이다. 마핸, 역배 마핸, 언오바, 4~5이닝 이런 건 없다. 그냥 국민픽(대세픽)만 준다. 픽의 투명성을 위한 누적 수익률 또한 공개하지 않고 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원데이 15달러 결제 한다면, 후회할 것이다. 그 돈으로 애인이랑 롯데리아 가서 한우 연인팩 사 먹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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